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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서울닷컴│박소영인턴기자] 「아이돌에게 수염이란?」
아이돌에게 '꽃미모'는 필수다. 뽀얗고 하얀 피부에 어려보이는 외모는 팬들이 그들에게 열광하는 이유다. 동화 속 왕자님 같은 이미지의 아이돌에게 수염 난 모습은 쉽게 상상이 되지 않는다.

偶像有「花美顏」是必須的。白皙的皮膚是各位吸引粉絲的理由。形象像漫畫裡的王子的偶像們往往不容易留鬍子。

하지만 종종 수염 기른 모습을 공개하는 아이돌이 있다. 이에 팬들의 반응은 극과 극이다. "좀 더 남자답고 멋있다"며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는 아이돌이 있는가 하면 "안 어울린다. 다신 기르지 말라"고 쓴 소리를 들은 이들도 있다.

但是也有很多公開蓄鬍子照片的偶像。粉絲們的反應是極和極。如有得到「更男人了,更帥氣了。」很配的評價的偶像,也有得到「不適合,不要再再蓄了。」的聲音的偶像。

▲수염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. 엠블랙 지오, 에릭, 태양, 김태우(왼쪽 위부터
시계방향) / 사진= 스포츠서울닷컴 DB, 캡쳐

適合蓄鬍子的偶像,智昊,文政赫,太陽,金泰宇(從左到右)

에릭(32)은 연기를 시작하면서 수염이 잘 어울리게 된 사례다. 아이돌 1세대 '신화'의 멤버로 무대에서는 말끔하고 댄디한 이미지였다. 반면 연기자 '문정혁'으로 등장했을 때는 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한층 더 젠틀하고 남자답게 변신했다.

에릭是為了演技而蓄起相襯的鬍子。在神話的舞台上以乾淨整潔的形象出現,在以「文政赫」的名字作為演員登場的時候蓄起了鬍子變身男人。


轉自 : 源始愛C @ 神話吧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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還是我們家的最帥  ^o^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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